대성문-칼바위 ' ' ' [가을, 안개비 속에서...]

2011. 11. 6. 18:25나 홀 로

[1111/1/57]

 

                                                                                       [1253] 입산.

 

 

주말 비 예보다. 비 핑계 삼아 아들 보러 가자는 마눌 꼬임에 속아 집을 나서는데

비는커녕 더워지며 하늘까지 맑아 온다.

청평 가는 차 안에서 마눌 하는 말  “면회는 내일오고 오늘은 산에 갈걸 그랬나?”

#%@&*%^^....그래도 완쾌된 아들 얼굴보고 오는 길은 산에든 만큼 상쾌했다.

  10일(목) 자대 복귀 예정이다.

 

덕분에 오늘, 늦가을 안개비 맞으며 홀로 산에 든다.

 

 

2011년11월6일(일) 안개비. 조망 꽝.

나 홀 로.

1253~1530(휴식 거의 없이 걸은 시간 2시간37분)

 

집출발(1236)-110B-청수장(1253)-영추사, 보국문 중간 능선-대성문-보국문-칼바위-근린공원-서경대-집(1530)

 

 

[1255]

 

[1257]

 

[1257]

 

[1301] 우측 능선으로 올라 선다.

 

[1316] 운무속의 칼바위.

 

[1317] 문필봉.

]

[1332] 영추사 갈림길.

 

[1332]

 

[1336]-1. 영추사 갈림길.

 

[1336]-2.

 

[1347]-1.

 

[1347]-2.

 

[1350]

 

[1351]

 

[1352]

 

[1353]

 

[1400] 보국문.

 

[1404] 칼바위 갈림길.

 

[1408]

 

[1411] 칼바위에 올라서서...

 

-2. 1봉.

 

-3. 3봉.

 

-4. 다시 1봉.

 

[1416] ^^

 

[1418]-1. 칼바위 정상에서 하산에 갑자기 밝아지는 산하...

 

-2.

 

-3.

 

-4.

 

-5.

 

-6.

 

[1459] 근린공원에서...

 

[1500]

 

[1502]

 

[1502]

 

[1512] 서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