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 ' ' [일망무제...끝 갈 때 까지 다 보였다]
2011. 9. 18. 19:49ㆍ마눌과 둘이...
[1109/5/50]
문필봉에서 바라본 용문산.
어젠 연산 산행으로 운악산을 다녀왔다. 무더운 날에 조금은 힘든 산행이었다.
오전내내 산행사진 정리하고 점심 후 우연히 들창문밖을 내다 봤는데 하얀 뭉게구름 아래 천마산이 코앞이다.
어제 송이 따라 요가 다녀와 온몸이 뻐근하다는 마눌 에게 산에 다녀오자니 억지?로 나선다.
2011년9월18일(일) 흰구름 아래 맑고 바람 시원한 날. 조망 좋음.
마눌과 둘이.
1440~1716(휴식포함 2시간36분)
집 출발(1440)-서경대-문필봉-서경대-대우@ 앞 '퇘랑'(1716)-집 도착(1840)
[1454] 서경대 정문에서...
[1502] 서경대 구내에서...
[1509] 솔샘터널 위에서... -1.
-2.
문필봉 오름 길에...
문필봉 오름 길에...청, 백, 수, 관, 삼. 맞나?
[1559] 문필봉에서... -1.
-2.
-3.
-4.
-5.
-6.
-7.
[1612] 문필봉 아래 전망바위에서...-1.
-2.
-3.
-4.
-5.
-6.
-7.
-8.
-9.
'마눌과 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덕봉-금수산-가은산] ' ' ' 자연의 극치를 보다. (0) | 2011.10.03 |
---|---|
[형제봉-문수봉] ' ' ' 햇살은 따가워도 바람은 차네~. (0) | 2011.09.25 |
백운대 ' ' ' [머리 아프고 목 아플땐 산이 최고!!] (0) | 2011.09.13 |
광덕산 ' ' ' [시원한 갈바람타고 편안히 올랐다] (0) | 2011.09.04 |
가을 하늘, 갈 바람 ' ' ' [문수봉-칼바위] (0) | 201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