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7. 4. 2. 08:15ㆍ마눌과 둘이...
[1704/1/14]
촉촉이 내린 봄비로 미세먼지 없는 상쾌한 날이다.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고 신록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 흐렸다 맑았다. 약간 쌀쌀.
■ 마눌과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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