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7. 4. 22. 19:54ㆍ마눌과 둘이...
[1704/4/17]
멀리서 바라다 보이는 북한산의 산색은 파스텔 조다.
만개한 산 벚꽃과 연녹색의 은은함이 바라보는 이를 편하게 한다.
참 싱그럽고 신선하다 .
■ 마눌과 둘이.
집~문필봉~집.
멧돼지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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