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2019. 4. 13. 10:47나 홀 로

[1904/3/22]


물소리 외엔 적막감만 흐르고...

가빠지는 숨소리,  줄줄 흐르는 땀.

산하는 흐드러진 진달래꽃 향연.

산이 점점 예뻐진다.   



 

사패능선에서 범골로 하산 중에...









자세한 경로는...↓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1452780/



맑고 능선은 약한 바람. 연무로 조망 별로.

나 홀 로.

0747~0923.

















































































'나 홀 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패산]   (0) 2019.05.06
[은봉/한강/봉화대/수리봉]  (0) 2019.05.05
천보산  (0) 2019.04.07
[의상능선] → 참 멋진 능선.  (0) 2019.04.06
사패산  (0) 201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