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 '불문봉~칼바위'
2015. 8. 23. 18:45ㆍ나 홀 로
[1508/5/40]
(스마트폰으로...)
더위 탓도 있겠지만 요즈음 몸의 변화를 많이 느낀다.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불문봉에서... 우→문수봉~멀리 향로봉.
■ 2015년8월23일(일) 흐렷다 갰다 무더운 날씨. 조망 별로.
■ 나홀로.
■ 0939~1327(휴식포함 3시간48분)
0924 ; 집출발. 143번버스
0938 ; 청수장.
0939 ; 출발.
1012 ; 영추샘. 휴식.
1018 ; 영추사. 휴식.
1055 ; 대성문.
1104 ; 불문봉. ~1125까지 휴식.
1154 ; 칼바위봉. 휴식.
1203 ; 문필봉.
1327 ; 귀가.
청수장. 햇살은 강하고 바람은 없다.
햇살이 강하지만 그늘은 견딜만 하다. 천천히 자주 쉬며 오른다. 영추샘.
영추사. 한적하다.
일선사에서 대성문 오름길에... 좌, 일출봉-칼바위봉-문필봉.
보수중인 대성문. 이곳에 오르니 바람이 시원하다.
불문봉. 지난4월 진달래가 만개할 때 이후 4달만이다.
불문봉에서 긴 휴식. 보현봉.
우측은 형제능선.
우, 문수봉~멀리 향로봉.
칼바위봉.
칼바위봉 정상에서...
문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