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1!! ' ' ' [백운대]

2011. 12. 31. 19:14마눌과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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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청수장-보국문-동장대-성곽-용암문-노적봉안부-만경대우회로-위문

-백운대-위문-백운산장-인수암-하루재-백운2공원지킴터능선-지킴터-우이동.



 

이런 저런 대과 없이 한해가 다 저물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순간 참 잘 견뎌왔다.

내년이 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까짓것!!!!   한번 해 보지 뭐.    

 

 

2011년12월31일(토) 흐리고 쌀쌀한 날. 조망 나쁨.


마눌과 둘이.


1050~1620(휴식포함 5시간30분)



1050 ; 연속 3주째 방문이다.

 

1121

 

 

1131

 


# 보국문 마지막 오름 계단을 지날 때 갑자기 배가 아프다. 여유가 없다. 숲이라고 앙상한 가지밖에 없어 어디 가릴 곳도 

없다. 할 수 없이 지난번 연산때 오징어와 막초로 휴식했던 장소까지 배낭 벗어놓고 뛰어 내려가... 해결 # 


1208 ; 해결 후 가뿐하게 오른 보국문. 

 

-2.

 

-3.

 

1230 ; 아들 전화받으며 도착.


-2. 


1243 ; ~1304까지 이곳 공터에서 점심. 

 

점심을 마치고 용암문으로...

 

 

 

 

 

 

 


1312 ; 용암문. 


-2. 


1326 ; 노적봉 안부. 


만경대 우회로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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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

 

- 6.

 

1355 ; 위문.

 

백운대 오름길에서...스타바위.


족도리바위. 


백운대 정상. 

 

 

 

 


1415 ;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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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 5.


- 6. 


- 7. 

 

- 8. 숨은벽 능선.  1429 ; 하산시작.


1437. 


1449 ; 백운산장 전에...족두리(부부 바위)

 

1452 ; 백운산장.

 


1507 ; 인수암 전 화장실 옆 조망지에서... 


1513 ; 경찰 구조대 앞에서... 아이젠 벗고..  


하루재 오름길에서... 

 


1519 ; 하루재. 


1530 ; 백운대2공원지킴터로... 


도선사 광장. 


1544.


1558 


1559. 


- 2. 


- 3. 

 

1610.

 

1620 ; 우이동.  하산 완료.


1713 ; 길음역 '아름다운 짬봉'       1820 ;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