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4. 06:34ㆍ마눌과 둘이...
1,
문수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2010년6월13일(일) 새벽 비, 맑았다 흐렸다. 바람없이 습도 높아 땀 흠뻑, 조망 별로.
마눌과 둘이
1007~1400(휴식포함 3시간53분)
청수장-영추사-대성문-대남문-문수봉-역순으로.
5월29일 용문산 주변, 5월30일 DEM산행 연이틀 산행 후 오른쪽 눈 주위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2년여 만에 또 도졌다.
의사가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땀 내지 말라고 해서 지난 주는 신행을 피했다.
토요일는 내내, 일요일은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리가 그친다. 간단히 준비하고 나선다.
산에 드는데 매형이 오후에 형님 병문안차 오신단다.
마눌도 컨디션 난조로 상당히 힘들어한다.
2. [1007] 새롭운 국립공원 시설물이 세워져 있다.
3. [1008] 밤새 내린 비로 수량이 풍부하다. 신록도 더해가고...
4. [1011] 첫 나들이.. 잠발란.
5. 신발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스패치.
6. [1020] 얼굴은 웃지만...
7. [1027]
8. [1038]
9. [1039]
10. [1106] 영추사위의 氣좋은 바위에서...
11. [1106] 어떤 바램?
12. [1119]
13.[1121] 일선사 가기전 전망바위에서...
14. 13번 자리에서..
15. 13번 자리에서..
16.[1153] 대남문에서....
17.[1154] 대남문에서... 많이 피곤해 보인다.
17.[1200] 문수봉.
18. 문수봉에서..
19.문수봉에서..
20. 문수봉에서..
21. 문수봉에서...
22. 문수봉에서... 저 곳은 오르지 않고 국기봉에 앉아 시간 보내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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