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야산 & 추어탕]

2024. 7. 21. 20:09마눌과 둘이...

 

 

 

 

 

 

 

1부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7277825/

 

 

 

2부.(식사 후 역순으로...)

 

 

 

# 흐렸다 갰다.  덥지만 간간이 시원한 바람.

# 마눌과 둘이.

 

1, 2부 걸은 시간 ; 1시간 43분

 

 

 

내리던 비가 그친다.  뒹굴다가 틈새에 추어탕으로 속 풀러 간다.  간간이 비추는 햇살은 강렬하다. 우산이 양산으로...

부는 바람은 시원하지만 줄줄 흐르는 땀은 어쩔 수 없다.   보약 같은 추어탕 한 그릇은 속을 말끔히 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