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1. 17:55ㆍ나 홀 로
[2405/4/35]
강풍. 서 있기도 힘들 정도. 춥고, 손 시리고... 그래도 얼굴엔 땀이 줄줄... 복장이 부실한 탓도.
지난 수요일, 저수지 둘레길을 마치고 누나를 모시러 가는데 차량 에어컨에서 더운 바람. 에어컨 컴프레서가 낡아, 가스가 샌 것 같다고... 구 냉매는 싼데, 내차 나올 때부터 환경 때문에 모든 차량에 신 냉매를 주입했다고... 일단 오늘로 예약. 에고, 헛돈이 들러가는 느낌. 그래도 해야지...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6953770/
# 흐리고 잠깐 햇살. 내내 강한 바람. 정상은 춥고 손 시리고...
# 나 홀로.
0618 ; 집 출발. 자차로...
0631 ; 안골 배드민턴장 부근 공터에 주차하고 출발.
0636 ; 안골길로...
0707 ; 성불사 갈림길.
0723 ; 사패능선 진입.
0734 ; 정상. ~0740까지. 강풍. 너무 추워.
0742 ; ↔ 안골로...
0754 ; ↔ 안골 1.75km에서 직진.
0758 ; 산너미길 합류.
0803 ; 전망대.
0819 ; 안골길 시작. 산너미길 끝.
0834 ; 원점. 산행 종료.
금오동 쉐보레 서비스(A/C 가스 주입)
귀가.
0636 ; 안골길로...
0643 ; 능선 진입.
0655.
0700 ; 마당바위
2.
3.
0707
0631~[0723] 사패능선.
0631~[0734] 텅 비어있는 너른 정상. 몸을 가누기도 힘들 정도로 강풍이... ~0740까지.
2.
3.
4. 마침 뒤따라 오른 젊은 남녀가... 나도 찍어주고...
5.
6.
7.
8.
9. 0740 ; 하산 시작.
0742 ; 안골로...
0754 ; 슬그머니 직진을 하니...
0758 ; 여기가...
0803
2. 좌, 천보산.
0819
2.
0830
0834 ;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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