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4. 4. 28. 20:36ㆍ나 홀 로
[2404/7/31]
산하의 푸르름은 더해가고... 소나무는 松花를 퍼뜨리기 일보직전. 당분간 바람탄 송홧가루가 주변을 노랗게 덥을 것이고... 강한 햇살, 뿌연 시야... 무척 더운 날씨다.
# 맑고 더운 날. 강한 햇살. 뿌연 시야.
# 나 홀로.
0759 ; 집 출발.
0815 ; 하동촌 입산.
0902 ; 천보산.
0920 ; 탑고개.
0932 ; 6보루(양주터널 위). 콜라로 휴식.
역순으로...
1007 ; 다시 천보산.
1017 ; 소림사.
1048 ; 하동촌.
1105 ;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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