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4. 5. 6. 18:14나 홀 로

[2405/2/33]

 

 

어린이날, 어버이날, 유리 생일까지... 잘 보냈다. 준교부부(4, 5)는 어제. 송이부부(5, 6)는 오늘 오전에 보내고 홀로 우산 들고 나섰다.      초록이 촉촉, 풋풋, 공기는 상쾌.   연휴를 마무리한다.

 

 

 

 

 

 

 

 

# 비.  바람.

# 나 홀로.

 

 

 

 

냄새도 제대로 못 맞고 비에 젖어 시들어가네...

 

 

 

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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