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3. 11. 26. 19:44마눌과 둘이...

[2311/6/85]

 

 

오늘은 엄마 기일.  큰누나와 셋이서 산소에서 제사.  돼지갈비로 점심을 하고 귀가.  잠시 휴식 후 나섰다.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6325793/

 

 

# 흐리고 쓸쓸.

# 마눌과 둘이.

 

1416 ; 집 출발.

1428 ; 하동촌. 입산.

1524 ; 정상. 잠깐 휴식.

역순으로...

소림사 경유.

1618 ; 하동촌 입구.

1625 ; 녹양역.  산행 종료.

다이소(생할용품 구입)/   파리바게트 경유.

? ; 귀가.

 

 

 

 

쓸쓸한 계절...  이젠 눈만 내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