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2. 7. 24. 19:26ㆍ나 홀 로
[2207/8/58]
모래(26일)가 중복. 어제, 사위도 가고, 준교도 가고... 송이가 백숙이나 먹자고... 산에 다녀오면서 닭 사 가지고 오겠다고... 하늘엔 먹구름, 기온은 높고 습도는 최고치. 바람마저 조용... 줄줄 흘리며 다녀왔다.
■ 나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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