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녹양동/어하마을)]

2022. 6. 25. 14:59나 홀 로

[2206/7/50]

 

 

초입 거미줄과 사투를 벌이며 올라선다.  습도 높고 바람 없다. 땀 흠뻑.  정상을 지나며 시원한 바람이 부조.

간간히 나이 드신 부부 산객들과 인사도 나누고...    오후엔  수락산역 부근에서 상견례가 있다.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4280287/

 

■ 2022년6월25일(토)   흐리고 습도 높은날. 능선엔 바람.

■ 나 홀로.

 

녹양동 집~하동촌. 입산~소림사~정상~탑고개~6보루~전망바위~백석이고개~3보루(헬기장)~축석고개 갈림길~376.3봉

~어하고개 갈림길~어하마을~7번버스 종점.

 

 

 

0637~[0653]     초입부터 산불감시탑까지 거미줄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  

 

0637~[0724]  소림사.   

 

0637~[0734] 정상.

#높은 습도와 바람 한점 없는 날씨에 땀을 쏟고 올라서니 이곳엔 시원한 바람이... 이후 바람은 시원했다.

 

잠깐 쉬었다갈 예정이었는데 몇몇 산객이 체조를 하고 있어 그냥 패스.

 

0637~[0752]  탑고개.

 

0637~[0803]

 

[0804].  6보루.  아래는 양주 터널이...  차량 소음이 대단하다.

 

6보루에서..   서울방향.

 

운무에 쌓인 천보산맥.

 

0637~[0834]   전망바위.  ~0844까지 휴식.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능선.

 

가야 할 능선.

0637~[0845]

 

0637~[0852] 백석이고개.

 

3보루(헬기장) 오름길에서... 지나온 능선.

 

3보루.

 

0637~[0905]  축석령 갈림길.

 

0637~[0927]  여기엔 갈립산이라 표기.  하긴 빡빡산이라 불리기도 하지...

 

0637~[0942].  잠시 휴식. 0.5리터 빈 물병이 바람에 날려 저 아래로...

 

0637~[0954] 활공장. 여기서도 쉬어가려 했더니 부부가 망중한이라...

 

0637~[1001]   어하 마을로...

 

어하터널.

 

우측 공장으로...

 

0637~ [1029] 산행 종료.    7번 버스 종점 수돗가에서 땀을 씻어내고 7번 버스로 이동. 녹양역 하차.   [1122]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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