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안골/정상/범골능선/안골)]

[2208/4/63]

 

 

말복. 오늘도 덥고 습하긴 마찬가지. 마눌은 안 가겠다고... 올 때 삼겹살 사 오라고...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4444524/

 

 

■ 나 홀로.

■ 흐리고 덥고 습한 날.

 

자차로 이동.

[1001] 집 출발.

 

[1013] 안골 배드민턴장 주차 후 출발 /  석문(주변에서 망태버섯)/ [1114] 정상(바람)  ~1139까지 휴식/

[1150] 범골 갈림길/ 둘레길 안골로.../ [1240] 원점회귀. 산행 종료.

삼겹살 구입 후 귀가. 

 

 

 

물 맑고 풍부한데  계곡이 한산하다.   막바지 연휴에 멀리들 갔나?

 

[1032]  바람은 있는데 훈풍이다.  

 

[1046] 석문. 

 

석문을 지나자... 어제 왔었으면 좋았을걸... 조금 시들었어.  그래도 몇 년 만인가?

 

2016년 7월 30.

 

2020년 7월 11일.

 

[1057] 이곳을 지나면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사패산 주변 곳곳에는 등로 정비가 한창.

 

사패 정상 향하는 등로엔 계단이...

 

밧줄이 걸려있던 자리에도...

 

[1114]  바람이 무척 강하다.  시원한 듯 아닌 듯...  긴 시간 휴식.  ~1139까지.

 

[1150]  시청 방향으로...

 

여기서 좌측 둘레길로...

 

말복을 맞아 식당에선 맛난 냄새가 풍겨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