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2. 6. 19. 15:31ㆍ마눌과 둘이...
[2206/6/49]
잔뜩 흐리고 바람 없이 습도가 높다. 땀이 줄줄. 그래도 정상 부근은 바람 시원. 밤꽃 향이 온산을 덮었다.
산에서 내려가면 송병선 어머님 상가(상계 백병원)에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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