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2. 6. 5. 08:32ㆍ마눌과 둘이...
[2206/1/43]
가뭄이 길어져도 산하의 푸르름은 더욱 짙어만 간다.
■ 마눌과 둘이..
[0746] 집 출발/ 전주 국밥집/ [0815] 출발/ [0821]하동촌/ [0912] 정상. 아래서 0935까지 휴식/ [1036] 귀가.
오후엔 한필석 둘째 결혼식이 한국경제신문 18층에서 있다.
여기서 아침을 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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