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만월암)]
2022. 5. 29. 18:05ㆍ마눌과 둘이...
[2205/9/42]
어제 준교가 여친을 집에 데려왔다. 가마골에서 식사. 오늘은 여친 집(도봉 성당 부근) 가는 중에 도봉산까지 태워줬다. 무지 더운 날씨에 땀을 쏟지만 휴식간 시원한 바람엔 서늘함을 느꼈다.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4178573/
■ 2022년5월29일(일) 맑고 더운 날.
■ 마눌과 둘이.
1115 ; 집 출발(준교 차로...)/ 1131 ; 도봉산 입구 출발(호떡과 어묵으로 요기) /1147 ; 지원센터/ 1254 ; 만월암.
~1329까지 휴식/ 역순으로.../ 1442 ; 용품 상가. 하산 완료. / 묵과 막초로 하산주/ 도봉산역 7번. 중앙초 208번/
1619 ; 귀가.
만월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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