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0. 8. 16. 20:37나 홀 로

[2008/3/50]

 

 

 

 

 

 

 

 

자세한 경로는... ↓

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2285304/

 

 

1121 ; 집 출발/  1135 ; 하동촌. 입산./ 1215 ; 정상.  ~1243까지 휴식./ 역순으로.../ 1337 ; 귀가.

 

 

☞ 무덥다. 땀이 줄줄...  구름 사이로 간간히 땡볕.  능선 바람은 파도가 밀려오듯 강하게 불었다 멈췄다를 반복.

훈풍이 섞여  시원한 듯 아닌 듯...   그늘에 앉아 한참을 쉬어도 쉽게 땀이 식지 않는다.

늦은 아침에 늦은 당약 복용 때문인가?  하산 때 몸이 처지는 느낌.

 

 

 

 

 

'나 홀 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백운대)]  (0) 2020.08.22
사패산  (0) 2020.08.18
[북한산(백운대)]  (0) 2020.07.25
사패산  (0) 2020.07.11
사패산  (0) 202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