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2018. 7. 28. 20:29ㆍ마눌과 둘이...
[1807/5/34]
염천에 여린 풀잎의 미세한 떨림조차도 없었다. 마눌도 얼굴에 땀나긴 처음이라고...
그나마 탁 트인 정상이라고 훅!~ 하고 지나가는 바람, 딱 한 점 있었다.
■ 2018년7월28일(토) 흐리고 바람없이 무더운 날. 조망 나쁨
■ 마눌과 둘이
0731 ; 성불사 주차장.
0825 ; 사패산. ~0848까지.
0931 ;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