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그냥 바람 쐬러.
2010. 11. 21. 15:34ㆍ가족
[1011/2/58]
1, 하산 길에 근린공원에서...
어제 20일(토)엔 이천 장인 어른 팔순을 치렀다. 덕분에? 연산 '뾰루봉~화야산' 산행엔 불참.
저녁 후 하룻밤 지내고 올 예정이었는데 그냥 오게되었다.
가고 오고 준교가 운전을 해 술을 한 잔 했더니 많이 피곤 하다.
늦은 아침을 하며 애들 한테 권하니 따라 나선다.
2010년11월21일(일) 맑고 연무. 포근 한 날. 조망 나쁨.
우리 가족 4명.
1100~1300(집 나서서 들어 올때 까지)
집~서경대~문필봉(휴식)~역순~만두집(점심)~집.
[1122] 집에서 1100에 출발 후 걸어서 서경대 구내를 통과 중.
5,
10,
[1215] 문필봉에서...
문필봉에서...
14, 하산 후 2동사무소 부근 교자집에서 만두와 칼국수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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