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5. 10. 11. 14:19ㆍ마눌과 둘이...
[1510/3/50]
마눌, 지난 10월3일 다친 부위가 얼추 아물어간다.
무리하긴 아직 그렇고, 비소식도 있고...
물도 없이 우산만 챙겨 나선다.
■ 2015년10월11일(일) 흐리고 약한비 오락가락, 조망별로.
■ 1004~1255(휴식포함2시간51분)
■ 마눌과 둘이.
[1004]집출발~서경대~근린공원~[1129]문필봉~자락길~서경대~[1255]중국집.~[1330]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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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집 근처에서 4촌 처남부부와 저녁겸 한잔 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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