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5. 1. 24. 20:19마눌과 둘이...

[1501/4/4]

 

짙은 연무로 시야는 답답하고..

온화한 기온에 등로는 질퍽...

 

 

2015년1월24일(토)  포근한 날. 연무로 조망 나쁨.

마눌과 둘이.

1309~1607(휴식포함 2시간58분)

 

[1309]집출발 ㅡ 서경대 ㅡ 문필봉 ㅡ 역순으로... ㅡ [1607] 마트경유 귀가. 

 

 

준교가 한 달간 유럽여행을 마치고 어제(1/23) 귀가.

할 일이 많은 마눌 덕에 오전에 노닥거리다 비무장으로 집을 나선다.◈

 

 

 

문필봉에서... 보현봉방향.

 

 

 

 

 

문필봉에서... 백운대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