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0. 17:13ㆍ마눌과 둘이...
[1408/4/39]
잔뜩 흐리지만 공기는 시원하다.
백중우란분절을 맞아 오름길의 절마다 신도들로 북적인다.
문수봉에서...
■ 2014년8월10일(일) 흐리고 시원하고 조망 좋음.
■ 마눌과 둘이.
■ 1010~1440( 휴식포함 4시간30분)
0945 ; 집출발[143번 버스로 이동]
1010 ; 청수장. 출발.
1100 ; 영추사. 긴 휴식.
1143 ; 대성문. 과일로 휴식.
1215 ; 문수봉. ~1310 까지 휴식.
1350 ; 영추사. 휴식.
1437 ; 청수장.
1440 ; 버스종점. 하산 완료.
[143번 버스로 이동]
1513 ; 귀가.
[1016]
대성문 까지는 바람이 거의 없이 습도만 높아 무지 덥다.
[1054] 영추샘. 물이 시원.
[1100] 법당에는 많은 신도들이 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참을 쉬며 한방차 한잔 마신다.
영추사 434m.
가섭봉은 구름에 가려... 요 몇주 산에 오르면 시원한 시야가 너무 좋다.
천마-백봉-???-용문
좌, 대성문이 빼꼼. 우측 일출봉.
일출봉-칼바위-문필봉.
대성문 오름길에...칼바위를 배경으로..
[1143] 그야말로 얼음 창고다. 대성문 오름길과는 천지 차이다. 과일로 휴식 하는데 등이 차갑다.
[1158]
문수봉 오름길에...
문수봉 오름길에...
[1215] ~1310까지. 문수봉 정상에서..
2. 서쪽.. 다 보인다.
3. 서쪽.
4.서쪽.
5.남서쪽. 좌, 청계-백운-관악-삼성-수리 라인.
6.남동쪽.
7. 남동쪽.
8.동쪽.
9.
10.
11.
[1314] 대남문 부근..
영추사에서... 고무타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이건 아닌데...
[1437] 청수장.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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