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2014. 7. 28. 17:58마눌과 둘이...

[1407/5/35]

 

바람도 없이  습도 높은 무더운 날씨다.  답답하고 줄줄 샌다.

오후에 반가운 친구들과 강남에서 약속이 있다.

 

■ 2014년7월27일(일) 흐리고 무더운 날.

■ 마눌과 둘이

■ 0809~1230(잦은 휴식 4시간21분)

 

[0809]집출발-[0932]문필봉-[1012]칼바위정상(떡으로 휴식)-역순으로..-[1230]귀가.

 

 

 

 

 

 

 

 

 

'마눌과 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수봉] → 백중날, 날씨도 조망도 시원했다.  (0) 2014.08.10
철원 백마고지역 주변 → [소이산-노동당사]  (0) 2014.08.06
[문필봉] → 暑感  (0) 2014.06.29
[문필봉]  (0) 2014.06.08
문필봉  (0)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