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야산 돌기]
2024. 7. 6. 20:41ㆍ마눌과 둘이...
[2407/1/52]
어젯밤. 큰누나가 내일 약속 없으면 점심하자고.... 새벽에 일어나 유로 24 축구 두 경기를 보는 내내 창밖엔 비가 내린다. 늦은 아침 먹으며 혼자 산에 다녀오겠다니 그냥 둘이서 동네 야산이나 돌고 오자고...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7224803/
# 흐리고 후텁지근. 바람은 시원한 듯 아닌 듯.
# 마눌과 둘이.
0913 ; 집 출발.
0925 ; 해오름 근린공원.
0930 ; 전파관리소. 야산으로 진입.
0953 ; 야산 끝. 버들개마을.
1004 ; 카페 여로입구. 흥복산 진입.
1010 ; 입석마을 1.57km/ 흥복산 정상 이정표. 오늘은 여기까지. 역순으로...
1029 ; 야산진입 바로 전. 의정부로 점심 약속 가는 이정훈 만남.
역순으로...
1112 ; 귀가.
버들개마을 진입.
오늘은 여기까지...
우측 야산진입 전. 차 한 대가 선다. 이정훈회장. 의정부로 점심하러 간다고... 집에까지 태워다 준다고... 고맙지만 우린 걷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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