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4. 4. 7. 08:28나 홀 로

[2404/1/25]

 

 

 

오늘(4/6) 오전에 발산동에서 갑선이 둘째 아들 잔치(맨 아래 사진)가 있다.  새벽에 잠 깨어 뒤척이다가 후다닥 다녀왔다.

 

 

 

 

 

# 연무. 

# 나 홀로.

 

0548 ; 집 출발.

0603 ; 하동촌 입산.

0642 ; 정상.  잠시 휴식.

역순으로 하산...

0728 ; 하동촌. 

0745 ; 귀가.

 

 

 

동네에서...

 

0603 ; 입산.

 

연초록 입새가 몽실몽실...  

 

 

0636 ; 아주머니 한분이 하산을 하며 인사를 한다. 배낭엔 두툼한 매트가...  아마 일출을 보며 기도를 드리고 내려오는 듯.

 

햇살이 따뜻하다.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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