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복산(녹양동/정상/입석마을)]
2024. 2. 9. 18:14ㆍ나 홀 로
[2402/02/11]
설연휴 첫날. 청소기 돌리고, 집에 오시는 큰누나와의 점심을 위해 시간 맞춰 다녀오기로 한다.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6550624/
# 약간 흐린 맑은 날. 서늘한 바람.
# 나 홀로.
집/ 해오름근린공원/ 녹양회종산/ 버들개마을/ 흥복산/ 입석마을/ 마트.
[1029] 녹양초 육교에서 바라본 흥복산.
[1030]
[1035]
1019~[1059] 흥복산.
흥복산.
[1104] 카페 '여로' 입구. 흥복산 입산.
[1110] 잠깐 입석마을 방향으로 가다가 뒤돌아와 정상 방향으로... 양지쪽은 질퍽거리고...
소나무숲은 언제나 좋아.
[1128]
철탑바로 위 잣숲.
잣숲을 지나며 아무도 지나지 않은 수북한 눈길이 이어지고...]
잣숲에서 이동하며 바나나.
의철이 형 안부 전화.
정상 가까이에서 하산하는 중년부부 산객과 인사.
1019~[1144]. 흥복산 정상. ~1157까지 휴식.
북한산.
마눌은 마트 들렀다 오라고... 하산을 시작하는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땀에 젖은 옷. 춥다.
[1211] 마트를 경유하기 위해 입석마을로...
[1222] 입석마을 약수터.
[1225]
[1247] 산행 종료. 연어회, 문어, 골뱅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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