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길, 추어탕 먹으러..]
2023. 8. 12. 16:00ㆍ마눌과 둘이...
[2308/2/56]
어제 집에서 형제들과 말복을 앞당겨 먹었다. 느지막이 일어나 비를 맞으며 추어탕으로 속 풀러...
* 마눌과 둘이.
[230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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