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2023. 7. 30. 14:45마눌과 둘이...

[2307/7/53]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일찍 나섰다. 덥다는 핑계로 차를 성주사 입구 주차장까지.. 사패산을 날로 먹었다.

 

 

 

 

* 바람 한점 없는 폭염. 

*마눌과 둘이.

 

 

성주사 주차장은 공사 중.

 

석문을 지나면서...  매년 그 주위에 군락을 이루는 노란 망태버섯.

 

좀 더 위쪽에는 조금 더 큰 것이...

 

더워 그런가? 아니면 휴가기간이라 그런가 한산하다.    0749~0836까지 그늘에서 긴 휴식.

 

50분 가까이 휴식을 하고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