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녹양동/어하마을)]
2022. 5. 8. 09:17ㆍ나 홀 로
[2205/2/35]
집을 나설 때 잔뜩 흐렸던 하늘이 시간이 지나며 흐렸다 개다 반복하며 더워진다. 강한 바람은 더위는 식혀주지만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땀까진 모자란다. 바람 따라 꽃가루가 날며 시야를 흐리기도... 야생화는 아무것도 관찰하지 못했다. 저녁은 애들하고 집에서 하기로...
■ 2022년 5월 7일(토) 흐렸다 개다. 바람 강함.
■ 나 홀로.
[0849] 집 출발 - 편의점 경유 -[0908]하동촌. 입산/ [0939]소림사/ [0950] 정상(~0955까지 휴식)/ [1009] 탑고개/
[1023] 6보루/ [1050] 전망바위(~1057까지 휴식)/ [1104] 백석이고개/ [1112] 3보루(헬기장)/ [1116] 축석고개 갈림길/
[1158] 376.2봉(삼각점), 행글라이더 활공장/ [1205] 어하고개 갈림길(어하마을0.8km 방향으로...)/ [1223] 어하터널입구/
[1228]어하마을 입구/ [1232] 7번 버스 종점. 산행 종료.
7번 버스로 이동/ 녹양역 하차/ 걸어서... [1333] 귀가.
탑고개.
6보루에서...
나의 휴식터인 전망바위.
백석이고개.
3보루.
축석고개 갈림길. 오늘은 어하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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