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2. 3. 6. 19:17ㆍ마눌과 둘이...
[2203/2/20]
바람의 강도가 약해졌다 하지만 능선의 바람은 아직 차가웠다.
바람 덕분에 미세먼지는 좋아졌고 하늘은 티 없이 맑았다.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 싶다는 마눌과 양주 돈까스 클럽에서 점심 후 집에 차를 두고 나섰다.
■ 2022년 3월 6일(일) 맑고 바람.
■ 마눌과 둘이.
[1422] 집 출발/ [1441] 하동촌 입산/ [1523] 소림사 전망대/ [1535] 정상. ~1538까지. 역순으로~~~
마트 경유/ [1643] 귀가.
소림사 전망대에서...
아까 점심 먹은 레이크우드 골프장 옆 '돈까스 클럽' 본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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