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19. 9. 1. 09:48ㆍ나 홀 로
[1909/1/52]
2일(음8.4) 마눌 생일이다.
오늘 형제들 같이 점심 먹기로...
새벽에 일어나 빈둥거리다 물 한통 들고 나섰다.
■ 맑고 상쾌한 날.
■ 나 홀 로.
■ 0624~0825.
집~0640(하동촌) ~0712(소림사) ~0723(정상. ~0730까지) ~역순으로 ~082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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