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4. 05:13ㆍ나 홀 로
[1907/3/41]
마눌, 준교와 노순이 병원에서 건강검진 후 다녀 왔다.
아무도 없는 정상에서 상념에 잠겨 긴 시간을 보내 본다.
■ 무덥고 흐리고 가끔 햇살.
■ 나 홀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