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19. 2. 17. 08:10ㆍ마눌과 둘이...
[1902/03/10]
애기 울음소리가 그치질 않는다. 송이와 마눌이 밤낮으로 애쓴다.
애기 이름이 지어졌다. 姜彛安.
연산 정기 산행일이지만 눈 수술 여파로 무리한 산행은 피하기로...
어제는 많은 눈이 내렸다. 마눌과 잠시 짬을 내어 다녀왔다.
■ 맑고 쌀쌀. 미세먼지.
■ 마눌과 둘이.
집-천보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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