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7. 16:24ㆍ마눌과 둘이...
[1708/3/38]
한 달이 지나도 방향 감각을 모르겠다던 마눌. 우리 집이 보이는 산을 오르니 이제 대충 감각이 온단다.
■ 2017년8월17일(목) 흐리고 시원. 조망 좋음.
■ 마눌과 둘이.
1023 ; 집 출발. 5번 버스로 이동.
1033 ; 안골 입구.
1039 ; 출발.
1103 ; 둘레길 '산너미길'
1109 ; 성불사 갈림길에서, 우측 -사패산1.6km 방향으로...
1115 ; 약수터.
1144 ; -안골입구1.5km. -사패산0.6km.
1153 ; 나무계단.
1200 ; 삿갓바위옆.
1202 ; 능선진입.자운봉3.7km / 사패산0.1km.
1207 ; 사패산552m정상. ~1240까지 휴식.
1254 ; -범골입구2.6km 방향으로...
1313 ; -성불사0.7km / -호암사0.7km. 성불사 방향으로...
1329 ; 성불사. 구경.
1409 ; 안골입구. 하산완료.
5번 버스로 이동.
1434 ; 귀가.
직진은 성불사 방향으로, 이따 하산 지점.
삿갓바위.
흥복저수지.
가운데 앵무봉.
챌봉. 한강봉.
도로 좌, 녹양동. 우, 가능동.
수락-불암.
흥복산.
좌측으로...
성불사로...
안골폭포,
아까 올랐던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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