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2016. 2. 9. 12:44나 홀 로

[1602/2/6]



곳곳에 딱따구리들의 나무 뚫는 소리가 바쁘고...

바람도 싸늘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들고...

이제, 봄은 멀지 않은 듯.




칼바위봉에서...




■ 2016년2월9일[음1/2](화)  맑고 바람 강함. 조망 별로.

나 홀 로.

0913~1119(휴식 거의 없이 3시간06분)


[0913]집출발~[0927]문필봉~[0949]칼바위~역순으로~[1119]집.




문필봉에서...




















칼바위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