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 21:25ㆍ나 홀 로
[1408/1/36]
내 맘대로 휴가다. 마눌은 일이 있고..
노적봉 오름길에서..
■ 2014년8월1일(금) 폭염속 맑은 날. 산속은 바람 시원. 조망 좋음.
■ 나 홀 로.
■ 0900~1552(잦은 휴식 6시간52분)
0842 ; 집출발. [110번 버스]
0900 ; 청수장 출발.
0928 ; 칼바위 갈림길.
1001 ; 보국문. ~1010 까지 휴식.
1024 ; 대동문.
1032 ; 동장대.
1047 ; 용암문.
1101 ; 노적봉 안부.
1112 ; 노적봉 오르다 국공 지적 받고 다시 노적봉 안부.
1128 ; 위문.
1142 ; 백운대. ~1230 까지 휴식.
1241 ; 위문.
1327 ; 동장대.
1340 ; 대동문. ~1347 까지 휴식.
1355 ; 칼바위 갈림길.
1401 ; 칼바위 정상.
1427 ; 문필봉. 휴식.
1527 ; 서경대.
1552 ; 걸어서 귀가.
◈ 집을 나서며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 완전 가을 하늘이다.
멋진 조망이 기대되면서도 혹시 갑자기 날씨가 변할까 맘이 바빠진다.
이런 줄 알았으면 좀 덥더라도 칼바위능선으로 오를껄.. 잠시 후회도 해 보고..
날은 무덥지만 살랑 바람이 도와준다.◈
[0905]
청수폭포.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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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1] 약수 한잔 하고..
[0938] 여긴 아직도 음용불가..
[1001] ~1010 까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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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휴식 끝.
문수봉.
[1015]
남산-관악-삼성.
천마-백봉-폭산-용문산.
스마트폰.
[1024] 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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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동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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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북한산대피소.
[1047] 용암문 주변에서.. 보현-문수-715봉-나한-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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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에서 금줄 넘어 오랜만에 노적봉을 오르며 전망바위에서 사진 찍다 건너편 등로정비 감독중인 국공에게 들켜 다시 빽.
[1101] 노적봉 안부.
[스마트폰] 노적봉 오름길에서..
[스마트폰] 2.
[스마트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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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우회로 오름길. 등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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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1140]
[1142] 백운대. ~123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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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1241]
[1327]
[1340] 대동문. ~1347 까지 휴식.
[1355]
[1400] 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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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문필봉. 휴식.
[1439] 의정부 방향 화재?
[1527] 서경대 구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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