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5. 19:26ㆍ마눌과 둘이...
[1312/6/48]
어제(24일)는 약속이 있는 준교 빼고 송이와 셋이서 중국집 ‘취홍’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 준교와 송이는 명동에 볼일 보러 나가고 우리는 점심 후에 간편 복장으로 북악산 길 산책에 나선다.
2013년12월25일(수) 연무낀 날.
마눌과 둘이
1350~1707( 3시간17분)
[1350]집출발-[1405]정릉입구-[1505]호경암-[1607]와룡공원-[1630]성대정문-[1651]한성대역주변-[1707]성신여대주변 '강풍갈비'
-[1845]걸어서 귀가.
[1405] 정릉입구.
[1418]
[1452]
[1505]호경암
삼청각.
삼청각.
[1538]성북천발원지.
말바위쉼터방향으로...
성너머집. 전에 소문 듣고 가 봤지만... 별로...
[1607] 와룡공원.
[1614] 성대 후문으로...
[1630] 성대 정문.
혜화성당과 카톨릭대 지나서... 길 건너엔 혜화문.
한성대역 주변. 애들은 아직도 명동에... 이후 성북천따라 이동 돼지갈비집으로...
성북천에서...
[1705] 성북구청-성북경찰서.
[1707] 강풍갈비. 여기는 오로지 돼지갈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