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3. 10. 27. 18:05ㆍ마눌과 둘이...
[1310/5/40]
어제는 하남에서 일을 배우며 같이 있었던 두 분과 명일동에서 만나 한잔했다.
오늘아침에 준교 알바 보내고 쉬다가 물 한통 들고 집을 나섰다.
다른 산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단풍은 다 말라 비틀어졌다.
시야는 짙은 연무에 뿌옇고...
2013년10월27일(일) 약간 쌀쌀, 조망 나쁨.
마눌과 둘이.
1125~1420(휴식포함 2시간55분)
[1125]집-서경대-자락길-문필봉-역순으로-[1420]중국집-[1445]귀가.
[1156] 1125 집을 나서서...
도토리를 물고 달아나는 청설모.
[1237]문필봉.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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