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3. 8. 11. 16:25마눌과 둘이...

[1308/2/30]

 

장마가 끝나니 폭염이...

거기에 하루에 한번은 요란한 비가 지나가고...

아무튼 무지 덥다.

 

2013년8월11일(일)  더운날. 짙은 박무로 시계제로.

마눌과 둘이.

0830~1220(긴 휴식포함 3시간50분)

 

 

 

▒ 내일.  휴가를 맞은 송이와 둘이 모녀만의 여행으로 통영에 다녀올 예정인 마눌.

그래서 칼바위까지 잡았다가 문필봉에서 한참 쉬다 내려 왔다.▒

 

 

 

 

 

 

 

 

 

 

 

 

 

 

 

 

 

 

 

 

 

 

 

 

 

 

 

 

 

[1000]문필봉에서... 보현봉이 간신히 보인다.

 

 

 

 

 

 

 

 

 

 

 

 

 

[1058] 거의 한시간을 쉬다가 하산을 시작하며...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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