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때 이른 폭염속에...
2013. 6. 9. 16:40ㆍ마눌과 둘이...
[1306/2/23]
때 이른 폭염. 서울 기온이 33도까지 오른단다.
오전 9시 조금 넘었는데 열기가 대단하다. 오름길에 땀이 범벅, 날은 맑으나 주변 공기는 별로... 약간 답답함이 느껴지고...
그러나 능선에 부는 산들바람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준다. 역시 산이 최고!
칼바위 정상.
2013년6월9일(일) 폭염. 맑은 날. 그러나 뿌연 연무.
마눌과 둘이.
0905~1340(긴 휴식포함 4시간35분)
[0905]집-[1028]문필봉-[1051]칼바위봉(~1200까지)-역순으로-[1340]귀가.
요즈음 공기가 너무 안 좋아... 불암산.
[1028]문필봉.
칼바위봉.
문필봉.
잘 자라거라~
[1051]칼바위정상.
2.
노점에서 모자 구입(\8,000) 막초로 긴 휴식 준비.
[1200] 하산 중에...
하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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