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복산]

2024. 9. 23. 20:41나 홀 로

[2409/8/78]

 

 

오전, 어제 산행기록 정리하고 점심 후 잠시 오수. 산에 다녀오겠다니 밤 주으러 가자고..

그렇다면 산도 가고 밤도 줏고..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7514996/

 

 

# 약간 흐리고 약간 더운 오후.

#  마눌(밤줏기)과 둘이.

 

1359 ; 집 출발.

 

 

집/ 근린공원/ 동네 야산/ 버들개마을/카페 여로/ 흥복산/ 카페 여로/ 빙상장/ 종합운동장/ 귀가.

 

 

 

야산으로...

 

9월 하순에...

 

마눌은 야산에서부터 밤줏으며 뒤따라 올 예정.

 

 

1359~[1448]  흥복산 입산.

 

 

[1453]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하산 예정.   

마눌은 내가 흥복산 정상 방향으로 올라 그대로 내려오는 줄 알고 밤을 줏으며 뒤따라 올랐다가 내가 입석마을 방향에서 내려오는 바람에 잠시 길이 엇갈렸다.

 

1359~[1515]

 

[1525]  갈림길. 여기서 입석마을 가는 길이 갈린다.

 

1359~[1531]  밤 줏으며 한 시간 반 걸렸다.

2.

 

3.  북한산.

 

4.

 

5.

6.

7.

 

[1548]

 

1359~[1605]

 

우측 멀리 천마산.

 

 

 

 

 

'나 홀 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패/ 도봉(안골/도봉탐방)]  (2) 2024.10.12
[천보산]  (0) 2024.09.29
[ 천보산]  (5) 2024.09.16
[사패산(안골/산너미 일부)]  (2) 2024.09.15
[천보산]  (2)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