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4. 6. 9. 20:34마눌과 둘이...

[2406/4/45]

 

 

어제(6/8)는 비 핑계로 집에서 늘어지다가 의정부 제일시장 부근 '대대 칼국수'로 점심 후 닭과 떡 구입 후 귀가.

저녁은 한 잔 술도 없이 오랜만에 옻닭으로... 며칠 전부터 편치 않던 속이 든든하다.

오전에 둘레길이나 산에 다녀와 쉴 생각이었는데 늘어진다.  에라, 모르겠다.  오전에 한숨 더 자고 오후에 나서기로...   옻닭국물에 라면 삶아 먹고 나선다.

 

 

 

 

 

 

 

#  맑고 기온 높은 날. 바람은 시원.

# 마눌과 둘이.

 

1344 ; 집 출발/  1400 ; 하동촌. 입산/  1444 ; 소림사/  1500 ; 정상.  ~1525까지 부근에서 휴식./ 역순으로..  소림사 뒤 등로/  1537 ; 소림사/  1623 ; 하동촌/  1637 ; 녹양역 다이소 (산행 종료)/  1709 ; 귀가.

 

 

 

 

첫 관찰.

 

 

 

불곡산/ 도락산/ 감악산/ 마차산/ 소요산

 

수락/ 도봉

 

여기서 긴 시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