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길 따라 추어탕집...]
2023. 6. 24. 19:00ㆍ마눌과 둘이...
[2306/6/44]
어제 연산 산행 후 거한 술자리... 오늘은 너무 더우니 산에 가지 말고 늦은 오후에 소풍길 걷고 추어탕이나 먹고 오자는 마눌의 엄중한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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