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7/22-2] → 강릉해변/ 숙소.

 

 

 

발왕산 산행 후 애들과 일정을 위해 케이블카로 하산 후 강릉 해변으로...  여기서 맛난 점심을 하고....

 

억수로 쏟아지던 비는 강릉에 도착할 즈음 먹구름마저 거치며 비 대신 햇살이 쏟아진다.

 

곳곳, 가로수도 배롱나무...

 

내륙방향은 먹구름이...

 

커피가 뭐라고... 난 카누, 믹스가 최고든데...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평창 한우 마을에서 한우 한 번 사다 먹어보려다 그 비싼 가격에 자존심이 상하고...

마트에서 구입.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