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1. 11. 14. 17:17ㆍ나 홀 로
[2111/3/82]
어제(11/13)는 준교가 용인 수지 동천동으로 분가를 했다. 회사가 있는 판교는 엄두가 안나 조금 떨어진 곳에 전셋집을 얻었다. 마눌은 쓸고 닦느라 하루 종일 애썼다. 오늘은 엄마 제사[11/19(음 10/15)]를 앞당겨 산소에 다녀왔고...
그 사이에 잠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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