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 11:50ㆍ친구
[1010/6/56]
1, 빨래골지킴터 지나 전망대에서...
가을 깊은 날 반가운 친구들과 둘레길 순례에 나선다.
이어저러한 일로 DEM회원 전원이 다 같이 나서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가뭄에 많은 순례꾼들로 등로엔 먼지가 폴폴~
그래도 같이 걷는 행복감은 충만....
2010년10월31일(일) 맑고 포근한 날. 조망 보통.
7명(김용욱+w, 이병훈, 이승전, 전춘기, 한병운+w)
종로2가 뒤풀이(박동성+w, 김성태)
1020~1401(휴식포함 3시간41분, 둘레길은 3시간31분). 거리 ; 10.1km.
서경대-근린공원(둘레길 시작)-빨래골-419묘역-우이동
[1016] 서경대 구내.
[1019] 용욱부부 도착. 1020 입산.
5,[1030] 근린공원입구에서 둘레길 시작.
중간에 전망대가 보인다.
[1051] 빨래골지킴터.
10,
[1059]전망탑에서...
전망탑에서...칼바위능선.
전망탑에서...
15,
[1125]
[1148]
[1148]
20,
[1202] 통일연수원. 지난번엔 연수원아래 탐방안내소를 지나 카페에서 마을 골목길을 따랐는데, 주민들의
민원으로 연수원 왼쪽 구내를 통과하게 해 놓았다.
[1207]
25,[1308] 419묘역.
[1334]
[1401] 우이동 그린파크 앞. 둘레길 마침.
30,
[1610] 이곳에서 옻닭과 엄나무 백숙으로 하산주를 하고, 병훈은 귀가하고,
길음동 노가리집에서 생맥주를 하던 중 동성이의 연락을 받고 종로2가 '우리나라'로 이동.
종로에서...잠시 성태가 다녀가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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