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 丁酉年
2017. 1. 1. 17:09ㆍ가족
耳順.
'무슨 소리를 들어도 마음에 평정심을 잃지 않을 정도로 귀가 순해져야 한다'는...
세월 참!
아직도 많이 남은 앞길, 나잇값하며 잘살아 보자!
일출을 보려고 서경대뒷산에 올랐다.
그러나 먹구름에 가려 붉은 닭해에 붉은 여명마저도 볼 수 없었다.
그래도 마눌, 아들과 새해를 맞는 기분은 희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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